안녕하세요 사장님

일전에 좋은 기억으로 한번 다녀 왔던 고객입니다

오늘은 조언을 구하기위해 고심끝에 적어봅니다 / 황당하시다면 죄송해요 ^^:

여러 펜션을 가봤지만...두번째 벚꽃이 늘 기억에 남아서요 ...

현실적인 선배로서의 도움 말씀을 좀 구하고 싶어서 씁니다

찾아가기도..바쁜데 연락드리기도 염치없는거 같아서요...

벚꽃네처럼 단독 계곡을 사용하면서 펜션을 준비하는 방법은 어찌하는건가요 ?

한번도 이런 생각 든 적이 없었는데...벚꽃네 다녀와선 저도..도전해보고 싶다는

막연한 생각만 들고 있어 ..지금은 자본이든 뭐든 무지한 상태인데도

참고말씀들어보고 싶습니다

단독 계곡을 낀 펜션은 어떻게 마련하는것인지..

위치마다 다르겠지만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정도만

도움 말씀 주실 순 없을까요 ^^:

계곡 펜션은 많은데....저희가 바라는 이상형의 펜션을 가지고 계신터라...

이길로 나아갈지 말지는 모르지만......앞으로 그려나갈 도화지에

참고를 해보고 싶어 여쭙니다

꼭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